분야별 SNS 활용사례

'SNS 싫어해도…' 임원을 위한 소셜미디어 활동 팁

SNS마스터 0 51

  

Sarah K. White | CIO
‘전문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소셜미디어만 한 것이 없다. 실제 경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다면 SNS에 ‘로그인’해야 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 ‘정통’하지 않다면, 오프라인과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방법도 있다.



그래이 스케일러블(Grey Scalable)을 공동 창업한 찰리 그레이 대표는 “링크드인 같이 직장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업데이트할 가치가 있다. 경력 개발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온라인 전문가 브랜드 구축이 일상을 지배하거나, 하기 싫은 일이 되면 곤란하다. 지금부터 큰 부담 없이 소셜 네트워킹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소개한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가입해 활동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겨냥하는 ‘청중’이 있는 곳을 찾아, 여기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전문가 네트워크가 링크드인과 트위터에 있다면, 굳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포스팅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레이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트를 이해해 파악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 업종이라면 핀터레스트(Pinterest)와 인스트그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반면 채용이나 마케팅 종사자라면 링크드인이 적합한 플랫폼이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려면, 업계 리더들이 ‘청중’과 자주 접촉하고 게시물을 올리는 장소를 조사해 보면 된다.

‘핵심’을 찾는다
시간을 투자해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목적과 목표를 찾아야 한다.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가? 고객과 접촉하고 싶은가? 업계 리더들을 찾아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고 싶은가?

커리어 전문가 겸 코치인 크리스틴 휴버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조력자를 만들고,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가상 컨퍼런스를 방문한다고 가정하자. 자신이 접촉할 사람과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커리어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려는 목적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더 쉽게 노력을 집중할 수 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네트워크 모두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트위터 팔로워가 많지만, 페이스북에서 더 적은 수의 사람들과 더 깊이 접촉한다면 트위터를 버리는 것이 좋다. 팔로워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청중과 접촉하는 깊이, 몰입도가 중요하다.

리처드슨 마케팅(Richardson Marketing)의 로버트 리처드슨 대표는 “팔로워 수보다는, 인플루언서와 관계를 맺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소셜미디어가 아닌 소셜 네트워킹으로 생각해 접근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다른 인맥 구축 프로세스처럼 접근하면 사고방식과 태도가 바뀔 것이다”고 설명했다.

질에 초점을 맞춰야 진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의 브랜드에 아주 중요하다. 신중하고 ‘프로페셔널’하면서, 몰입하는 존재감을 유지해야 매일 무의미한 마케팅 콘텐츠를 쏟아내는 사람보다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직접 얼굴을 맞대는 대인 관계에 능숙하다면, 일대일 접촉에 계속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는 질 높은 ‘연결’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이벤트와 미팅 등에서 자신의 네트워킹 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후 관계를 강화하는 데 소셜 네트워킹을 이용한다.

어댑티브 인사이츠(Adaptive Insights)의 최고 인재 책임자(Chief People Officer) 에이미 레이차나터는 “하나의 소셜 프로필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값지다는 주장도 있다. 소셜 프로필은 개인 브랜드에 도움을 주지만, 일상 업무 관계를 대신하는 ‘대체재’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소셜미디어를 아웃소싱한다
소셜미디어를 관리할 수 없다면, 또는 그럴 시간이 없다면 소셜미디어 관리자를 채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온라인 프로필을 관리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풀타임, 파트타임, 프리랜서 전문가가 많다.

그레이는 “소셜미디어에는 고유의 ‘언어’가 있고, 이 언어에 유창한 전문가들이 있다. 소셜미디어 활용 방법이 명백해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전문가가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부담과 시간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또는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한 장소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훗스위트(HootSuite) 등 써드파티 소셜미디어 관리 플랫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사용해 쉽게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런 플랫폼은 노력에 성과가 있는지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능도 있다.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6793#csidx153691e2155dfafb14de07ab4c75a01 onebyone.gif?action_id=153691e2155dfafb14de07ab4c75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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