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셜미디어

중고품 거래도 SNS에서

SNS마스터 0 131

물건 올리기 무료

 

키지지, 크렉스리스트로 대표됐던 중고물품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토론토 거주 데비 탐슨씨는 자녀들이 어릴 때 목각인형을 만들어 로컬 크래프트쇼에 참가해 팔곤 했다.

 

아이들이 장성한 오늘날 탐슨씨는 다시 나무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엔 인형 대신 오래된 가구들을 재정돈하고 페인트를 새로 칠해 재판매하는 일을 한다. 판매 수단도 달라졌다. 크래프트쇼에 나가지 않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탐슨씨는 바라지세일(VarageSale)이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구를 팔고 있는데 기존 크랙스리스트나 키지지보다 선호하고 있다.

 

그는 “(크랙스리스트 등은) 항상 가격 흥정을 하려고 하지만 바라지세일은 그런 경향이 적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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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세일은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이름과 얼굴이 상대에게 공개된다. 익명에 숨어 사기를 치려고 하거나 무리한 가격 흥정을 하려는 시도를 차단한 것이다.

 

바라지세일 측은 회원가입 신청자가 이용한 페이스북 계정이 진짜 ‘살아있는 계정’인지 확인 작업을 거친다.

예전엔 온라인 사업이 익명성에 힘입어 급성장했다면 이젠 정반대로 투명하게 다 드러내는 것이 전략이 됐다.

 

바라지세일의 앤드류 시더 대표는 “사람들이 본인임을 드러내고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욕설을 한다든지 무리한 흥정을 하거나 약속된 장소에 나오지 않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본인의 신뢰도와 평판이 달려있기 때문에 더 친절하고 신속한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키지지와 크랙스리스트가 오프라인 중고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겨왔듯 이제 소셜미디어가 키지지 등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유저들은 인스타그램에서 #Torontobuyandsell #buyandsell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본인의 중고 물품을 팔고 있다. 또 일부 판매자들은 최근 페이스북이 런칭한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매달 4억5천만 명이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해 중고물품을 사고 판다. 아마존이나 이베이와 같은 기존 플랫폼과 다른 것은 비용이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무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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